#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성장이라면?

 

# 현재 상황은요

 

S&P는 23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은 올해

GDP 성장률이 약 마이너스 0.6% 역성장할 것이라고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S&P는 지난 5일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1.6%에서 1.1%로 내려 잡았습니다.

이어 23일 다시 전망치를 1.7% 포인트 끌어내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내놓았던 올해 성장률 전망(2.1%)과 비교하면 2.7% 포인트 대폭 낮춘 것입니다.

 

 

 

자료 : 중앙일보

 


 

# 성장률 전망을 낮추는 배경은요?

 

코로나19의 후폭풍으로 경제의 중심인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S&P는 특히 내수 부진이 심각할 것이라며 올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 0.4%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수출은 지난해 워낙 좋지 않아 나아지는 모습이지만,

코로나19가 본격 반영되는 이달 말부터는 부진을 면치 못 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 정부의 대책은요?

정부는 경기 부진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11조 7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한국은행도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기존 1.25%에서 0.75%로 0.5% 포인트 내리는 ‘빅 컷’을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도 성장률을 끌어올리기는 역부족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역성장이 지속된다면요?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역성장할 경우 ‘경기침체’ 국면을 맞게 됩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 성장률이 올해 1분기(-0.6%)와 2분기(-0.9%)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해

경기침체에 해당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한국 경제가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경우는 2003년 1·2분기 이후 유례가 없습니다.

향후 국내 성장률 전망은 코로나19 사태의 지속기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또한 시민 안정 정책에 집중하면서 단기·중기·장기적인 경제정책을 마련해 제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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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황은요

 

한국은행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연준)와 600억 달러(약 77조원) 규모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와프(맞교환) 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로, 오는 9월 19일까지입니다.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은 최근 급격히 악화된 글로벌 달러 자금 흐름의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체결되었습니다.

또한 한은은 통화스와프를 통해 조달한 미 달러화를 곧바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통화스와프가 무엇인가요?

 

통화를 교환(swap)한다는 뜻으로, 

서로 다른 통화를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 상호 교환하는 외환거래를 뜻합니다.

즉, 한미 통화스와프는 한국의 원화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 맡기고 

달러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 사례는요?

이번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은 2008년 10월 30일 3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2008년 통화스와프 계약은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달러 유동성 위기 우려가 고조되면서 체결되었습니다.

체결 당시 2009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두 차례의 기간 연장 끝에

2010년 2월 1일 종료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08년 8월 말 1089원에서 계약 체결 당시 1468원까지 상승했으나

계약 종료 시점에는 117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당시 계약으로 달러 유동성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되었고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는 등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기대 효과는요?

 

통화스와프란 갑작스러운 외화 부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끼리 개설해 놓은 마이너스 통장과 비슷합니다. 

상대국 통화를 사용하여 환시세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으로 주로 중장기적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자국 통화를 맡겨놓고 상대국 통화를 빌려오는 것이므로 내용상으로는 차입이지만 형식상으로는 통화교환입니다. 

한미 통화스와프는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한국이 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 환율 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평균이란?

이동평균은 가장 대중적인 보조지표이다. 

이동평균은 주식 가격의 추세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며

산출 방법에 따라 단순이동평균, 지수이동평균, 가중이동평균 등으로 나뉜다.

단순이동평균을 차트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주식 가격에는 일정한 흐름, 즉 추세가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에 올라타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길 바란다.

따라서 추세를 파악하는 것은 이러한 매매법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러한 추세 파악을 위해 사용되는 지표가 이동평균이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들쑥날쑥한 변동성을 가지는데

이 때문에 추세를 파악하는 것은 다소 힘들 수 있다.

따라서 불규칙하게 보이는 들쑥날쑥한 부분을 제거한다면 추세를 보기에 쉬울 것이며

이동평균은 며칠간의 주가를 평균내기 때문에 이러한 들쑥날쑥한 부분,

즉 잡음(noise)을 제거하고 추세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계산방법 및 예시

단순이동평균은 특정한 기간 동안의 주식 종가를 단순 평균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의 가격을 대표하는 값이며

이동평균 안에는 그동안의 가격 움직임을 포함하고 있다.

이동평균은 투자자에 따라서 다양한 기간을 사용하는데 

대체로 5일, 20일, 60일, 120일, 240일 등의 이동평균이 사용된다.

5일은 1주일을 의미하며(토, 일요일을 제외한 주식개장일)

20일은 1달, 60일은 3달(1분기), 120일은 반 년, 240일은 1년을 의미한다.

단순이동평균을 산출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5일 이동평균으로 예를 들면,

최근 5일간의 종가를 모두 더한 후 5로 나누어 최근 5일 주가의 평균값을 얻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가를 사용하나 시가 혹은 중간값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평균을 연결하여 선으로 이은 것이 이동평균선이다.

예를 들어, 알파프라임이라는 주식이 있다고 가정하자. 주가가 아래의 표와 같다면

알파프라임이라는 주식의 5월 10일에 계산한 5일 단순이동평균은

(10000+10500+10300+10200+10000)/5 = 10,200이 된다.

5월 13일에 5일 단순이동평균을 계산하면

(10500+10300+10200+10000+10500)/5 = 10,300이 된다.

이런 방식으로 단순이동평균을 계산하고 이를 모두 선으로 연결하면 이동평균선이 된다.

 

이동평균을 활용한 매매전략

단순이동평균을 매매에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가장 단순한 방법이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활용해 매매하는 것이다. 

골든크로스란 단기 이동평균선(ex.20일선)이 장기이동평균선(ex.60일)을 돌파하는 것을 말하며

데드크로스는 반대의 경우이다.

이를 활용해 매매하는 방식은 위와 같다.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단기이동평균선을 5일, 또는 20일로 설정하고,

장기이동평균선을 60일, 또는 120일로 설정하여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매매시점으로 삼는다.

(덧붙여 현재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것도 골든크로스로 보고 매수시점으로 삼을 수 있다)

위 예시는 20일선과 60일선의 골든크로스를 활용하여 매수시점을 포착한 것으로, 

두 이동평균선의 교차(크로스)가 일어난 빨간색 동그라미 지점이 매수 시점이 된다.

 

두 번째로,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배열을 활용해 투자를 하는 것은 특정 종목의 매수를 정배열인 구간에만 하는 것을 뜻한다.

정배열이란 아래에서부터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이 위치하는 것으로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음을 나타낸다.

위의 예시를 살펴보자.

빨간색으로 표시된 구간이 5, 10, 20, 60, 120, 240일선이 정배열인 구간이다

(어떤 이동평균선을 포함하느냐는 투자자에 따라 다르다).

2018년 12월 정배열로 진입한 구간(빨간색으로 표시된 구간)에 매수를 하여

큰 음봉이 나온 2019년 2월말 60일 이동평균선을 깨며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으로 돌파하는

파란색 동그라미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매매전략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데드크로스와 정배열을 조합한 예시로,

실제 투자에서는 이와 같이 여러 전략을 혼합하여 매매에 참고하는 경우가 많다.

 

정배열의 장점

그렇다면 왜 정배열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유리할까?

그 이유는 가격의 ‘지지’와 ‘저항’을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을 대표하는 가격이기에 투자자들에게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작용하는데

정배열인 종목은 주가 아래에 차례대로 이동평균선이 위치하기 때문에

5일선, 20일선, 60일선 등 다수의 가격 지지선이 존재하며,

위로는 가격 저항선이 이동평균선 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다. 

따라서 기대되는 가격 상승폭은 크면서도 가격 하락폭은 작다.

 

위의 예시를 통해 살펴보면 더욱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정배열 구간에서 주가는 떨어질 때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고(한 이동평균선이 지지를 못해주더라도 그 아래의 다음 이동평균선이 지지)

다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역배열인 종목은 주가 아래로는 가격 지지선이 존재하지 않아

큰 폭의 가격 하락도 가능하면서도

위로는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존재하여 주가가 오르더라도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다음의 차트를 관찰해 보자.

주가는 2018년 8월부터 계속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려고 시도하는데 계속하여

이동평균선의 저항을 받아 힘겨워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동평균선들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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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절차

유상증자의 절차는

유상증자 이사회 결정 -> 주주의 모집 -> 주주의 청약 -> 주주의 배정 -> 현물의 검사 -> 출자의 이행-> 신주 효력 발생

(->유상증자 등기신청)

이러한 총 7단계(법인 입장에서는 8단계)의 절차를 거친다.

이사회를 통해 신주 발행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때 이사회는

1) 신주의 종류와 수

2) 신주 발행가액과 납입 기일

3) 신주 인수 방법(일반공모, 주주배정, 제삼자 배정)

4) 현물출자에 관한 사항

5) 주주가 가지는 신주인수권을 양도할 수 있는 것에 관한 사항

6) 주주의 청구가 있을 때에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한다는 것과 그 청구 기간

등에 대한 사항을 결정한다.

1단계 이사회를 통해 이러한 사항들이 결정되고 나면 주주 모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주주 모집 단계에서는

1) 신주 배정일 공고

2) 실권 예고부 최고를 이행하여야 한다.

 

(※실권 예고부 최고: 신주 인수 권리를 가진 자에게 주식의 종류와 수 그리고 공고된 기한 일까지 주식인수 청약을 하지 않을 시 신주 인수 권리를 잃게 된다는 뜻을 공지하는 것)

이다음 절차는 청약을 원하는 투자자는 청약을 하고 배정을 받고 하는 등의 과정이다.

개인투자자로서 중요한 단계는 청약 단계까지이다.

청약단계까지가 개인투자자로서 알아야 할 단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뒤의 단계에 대해 더 알아보기보다는

이사회 결정 사항에 담겨 있는 내용과 청약할 때까지의 사항에 대해 더 다뤄 보도록 하겠다.

실제 유상증자 결정 공시 예제

고려포리머 실제 유상증자 결정 공시

위 사진은 고려포리머(009819)의 실제 유상증자 공시이다.

위 결정문에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의 대부분이 들어있으며

개인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사항 역시 이 안에 모두 있으니 유의 깊게 보도록 하자.

[고려포리머 실제 유상증자 결정 공시]

 

1) 신주의 종류와 수

신주의 종류는 우선주와 보통주 중 어떤 형식의 신주를 발행하는지를 가리키는데 대부분이 보통주이다.

위 실제 결정문을 보면 보통주 옆에 숫자가 적혀 있을 것이다.

그 숫자가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발행될 보통주의 총량이다.

이 수량이 중요한 이유는 현재 해당 기업의 총 주식 수와 비교해

어느 정도 비율의 신주가 발행되느냐에 따라서 유상증자의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를 증자비율이라고 하는데 이는 추후 설명할 권리락 가격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요소이기 때문에 중요한 항목이라 할 수 있겠다.

위 결정문에서는 보통주 30,400,000주를 추가 발행한다는 것이다.

아래 유상증자 전 총 주식 수와 비교해 보면 해당 기업이 어느 정도의 비율을 증자하는지 알 수 있다.

위 예시에서는 증자비율이 80%에 육박한다.

보통 이렇게 크게 증자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이 정도 규모로 증자한다면 해당 기업 주식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증자 이유를 물어보는 것도 해당 기업의 증자와 사업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다.

 

2) 자본조달의 목적

사실 이러한 공시를 볼 때 중요하게 봐야 할 항목 중 하나

바로 '자금조달의 목적' 항목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유상증자를 하는 이유를 대충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설자금일 경우

기업의 장사가 잘 돼서 추가로 시설투자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상증자가 호재로 해석될 수 있다.

-운영자금 일 경우

사실 조금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경우이다.

회사가 자금이 없어서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예를 들면 인건비, 같은 것을 조달하려는 것은

회사 사정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으로 악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주식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이 속 편하다.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말 그대로 타법인 인수를 위한 자금이다.

이 경우에 타기업의 인수합병의 수단일 수 있기 때문에

3자 배정되는 기업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도 해당 이슈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유상증자 공시는 HTS 종목 뉴스 창에도 뜨고 DRAT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3) 신주 발행가액

개인투자자라면 이 발행가액 역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니 꼭 기억해 놓도록 하자.

중요한 항목인 만큼 발행가액의 계산 방법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발행가액은 총 두 번에 걸쳐 1차 2차 발행가액을 산정한다.

 

 

우선 1차 발행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기준주가가 계산되는 최초의 일자)로 하거나

신주 배정 기준일 전 제3거래 일을 기산일로 하여 1개월 평균 종가(거래량 가중평균),

1주일 평균 종가(거래량 가중평균),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계산한 후

기산일 종가와 비교하여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정하여 할인율(30%까지 산정할 수 있음)을 곱하여 계산한다.

 

1차 발행가액 산정식

1차 발행가 계산 후 2차 발행가액을 계산한다.

2차 발행가액은 청약일 전 제3거래 일을 기산일로 하여 1주일 종가(거래량 가중평균)과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기산일 종가와 비교하여 낮은 값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 공식에 따라 계산한다.

2차 발행가액 산정식

이렇게 두 번의 발행가액을 구한 후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을 비교해

낮은 발행가액을 확정발행가액으로 정한다.

위 유상증자 결정문에서 확정발행가는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나온 발행가액이다.

유상증자 발행 방식에 따라서 기산일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기산일의 기준 역시 유상증자 결정 공시에 기재되어 있으니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찾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발행가액까지 확인했다면 이제 아래의 청약일과 납입일을 확인하자.

 

 

4) 청약일과 납입일

청약을 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꼭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다.

아무리 주주배정 방식이고 본인이 기존 주주라 하더라도 자동으로 청약되지 않는다.

청약일과 납입일을 확인한 후 청약을 하고 납입일에 대금 납입을 해야 신주를 받을 수 있다.

1주당 신주 배정에 수에 따라서 내가 가진 기존 주식 수의 신주 배정주식만큼 나는 청약할 권리가 생긴다.

예를 들어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가 0.5이고 내가 가진 기존 주식이 50주라면

나는 25주의 신주인수권이 생긴다는 것이다.

청약일에 청약을 하고 나면 계좌에 신주인수권이 25주 들어오게 된다.

이 신주인수권은 신주인수권만을 따로 거래할 수 있다.

(만약 청약을 하게 된다면 증권사에서 신주인수권 거래 가능일이 몇일~몇일 간 가능하다고 문자가 올 것이다. 스팸이라고 지나치지 말고 꼭 확인하도록 하자!) 이 신주인수권 거래를 통해 신주인수권을 더 살 수도 팔 수도 있다. 이후 신주 거래일 이 끝난 후 내 계좌에 남아 있는 신주인수권만큼 나는 납입일에 납입을 하고 신주교부일에 신주를 받을 수 있다.

 

권리락

발행가액 산정식에서 보듯이 신주를 발행할 때에는

기존 주가에서 할인율을 적용해 기존 주가 보다 낮은 가액으로 발행한다.

그렇게 되면 증자된 주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산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 간에 가격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권리락일(권리가 없어지는 날)을 기점으로 하여

주가가 할인된 만큼 하락하여 그 형평성을 맞추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론 권리락이라는 것이다.

이론 권리락 가격 계산식

이런 공식으로 이론적인 권리락 주가를 계산하게 된다.

위 고려포리머를 예시로 계산해보자면,

기준주가를 기산일 7월 14일 종가 1152원으로 하여

발행가액은 최종 발행가액은 781원 증자비율은 약 85%로 어림짐작 삼아 계산해보도록 하겠다.

그렇게 계산을 한다면 약 981.54원 정도가 나오게 된다.

이론 권리락주가가 대충 이렇게 된다는 것이고

실제로 권리락일에 주가가 하락할지 아닐지는 알 수 없다.

하락하는 경우도 있고 되레 상승하는 경우도 있으며 큰 변동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고려포리머의 경우 권리락일인 8월 10일에는 크게 주가 하락은 없었다.

 

※만약 유상증자 청약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권리락 전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권리락 당일에 주식을 팔아도 신주인수권을 가질 수 있다. ※

 

만약 권리락일에 주가가 이론 권리락만큼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할인된 신주를 산 투자자라면 총자산에 변화는 없다.

(물론 신주 교부 전이라 계좌에는 -로 기록될 수 있다.)

하지만 권리락일에 주가가 하락할지 하지 않을지는 알 수 없다.

위 고려포리머 예시처럼 하락하지 않을 수도,

혹은 하락할 수도 있고 이론 권리락 가격보다 더 하락할 수도 덜 하락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이론 권리락 가격을 구하는 방법을 알고

신주 발행가액을 예상하고 하는 것은 모두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여기까지가 유상증자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기초적이고 조금은 더 실용적으로 다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몰라서 지나치는 이러한 유상증자 같은 공시 정보들이 중요한 투자 정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무상증자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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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용은 주식시장을 나타내는 주가지수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 산출 방식

세계 각 국은 저마다의 산출 방법을 가지고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우리나라는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비교하여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이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하여 얼마나 올랐는가를 나타내는 방식 채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이 100조라 하고, 현재의 시가총액이 2000조라 한다면 현재의 주가지수는 2000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대표 주가지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코스피200

KRX300


 

첫 번째는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대표 주가지수라 생각하는 코스피 지수입니다.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로 KOSPI라고 영자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코스피 지수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 총합을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몇배나 올랐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기 때문에 코스피 시장을 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코스피 시장은 상장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대기업 등 우량 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두 번째 코스닥 지수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 총합을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몇 배나 올랐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기준시점의 값은 1000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직 1000을 넘지 않는 80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 후 코스닥 시장이 아직 기준시점의 값만큼도 회복이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 시장보다 상장 요건이 덜 까다롭습니다.

대표적으로 자기자본 요건이 코스피 시장은 300억 이상인데 비해

코스닥 시장의 경우 일반 기업은 30억, 벤처기업은 15억 이상으로

기업 규모의 자격 요건 자체가 확연히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피 시장이 대기업 위주의 우량 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다면

코스닥 시장은 그보다는 작은 중소기업들과 벤처 기업들이 속해 있는 시장입니다.

세 번째는 코스피200입니다. 코스피, 코스닥과 함께 많이 쓰이는 지수입니다.

코스피200지수는 이름에서와 볼 수 있듯이

코스피 지수에 있는 200개 기업을 선정하여 만든 지수입니다.

94년 선물 기초지수로 활용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코스피 대표 200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코스피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네 번째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KRX300지수입니다.

코스피 종목과 코스닥 종목을 모두 포함한 통합지수 입니다.

기존 코스피200이 코스피 시장의 대표 종목의 움직임만을 따랐다면

KRX300은 코스닥의 대표 종목들을 포함 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는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중요하지만 아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놓치지 말고 투자 전,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주가지수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살피는 것은 주식투자의 기초이면서도 아주 필수적인 절차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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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1. 은행으로부터 직접 대출

2. 채권 발행으로 자본 조달

3. 주식 발행으로 자본 조달

그 외에도 기업의 유, 무형 자산을 처분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자본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본 조달 방법인 위 세 가지에 집중하도록 하겠다. 그중에서도 오늘의 주제인 유상증자는 위 세 가지 방법 중 세 번째(주식 발행으로 자본 조달)에 해당한다.

우선, 유상증자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위해 아래 그림 자료를 참고하자.

 

그림에서처럼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고, 추가 발행되는 신주를 사기를 원하는 청약자(투자자)는 본인이 청약한 주식 수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고 주식을 받는 구조이다.

유상증자의 장점

1) 자본금 유입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개선

유상증자는 이자비용 없이 실질적인 현금흐름 유입이 발생한다.

추가 발행하는 주식 수만큼 기업에 자본금 항목으로 돈이 유입되기 때문에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본조달 방식이다.

여기서, 유상증자로 인한 재무건전성 개선의 이유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부채비율(부채/자본금)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유상증자로 인해 자본금으로의 현금 유입이 이루어지면 부채비율 공식에서 분모가 더 커진다.

분모가 커진다는 것은 해당 값이 작아진다는 것이므로 즉, 기업의 부채비율이 줄어드는 것이다.

부채비율이 낮아진다면 이는 해당 기업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해당 기업 가치 평가에 역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

 

2) 이자상환 비용 발생 하지 않음

또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유상증자는 채권 발행이나, 은행 대출과 달리 이자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금 조달에 따른 상당한 비용을 아끼는 셈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장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단점 부분에서 밝히도록 하겠다.

유상증자의 단점

1) 주주 가치 희석

추가로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주주의 입장에서는 주주 가치가 희석되어

주주 가치 제고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 (제3자 배정의 경우) 기존 주주 반발, 지분율 변동 가능성

제3자 배정이나 일반공모의 경우에는 기존 주주들의 반발이 있을 수도 있고

대주주나 경영자에게는 지분 변동이 있을 수 있어 부담이 될 가능성도 있다.

3) (일반공모의 경우) 기존 주주 반발, 필요자금 조달 실패 가능성

일반공모의 경우에는 필요자금 조달 실패 확률을 가지기 때문에 기업으로서는 위험부담이 있을 수 있다.

4) 높은 주주 요구 수익률로 인한 기업 가치 하락

기업의 가치는 적절한 부채를 사용할 때 그 가치가 극대화 된다는 MM이론을 예로 들 수 있다.

적절한 부채의 사용은 이자 비용을 발생 시키지만, 비용으로 처리되기에 법인세가 이자비용*법인세율 만큼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주주 요구 수익률은 대체적으로 이자율에 비해 높다.

주주들은 일정한 이자를 받지 않고 즉, 위험을 감수하면서 기업에게 자금을 조달해주는 것이니

채권자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회사 입장에서 자금 배정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유상증자 방식

유상증자 방법에 대한 세 가지 분류

유상증자의 조달 방식은 위 그림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일반 공모

일반 공모의 경우에는 구주주의 우선적인 신주 인수 권리를 배제하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청약을 받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일반 공모의 경우 나머지 두 방식보다는 호재로 작용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주주들이 들어오기에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이 희석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2) 주주배정(주주 우선 배정)

주주배정 방식의 경우 일반 공모와는 달리 기존 주주에게

유상증자에 대한 우선적인 청약 권리를 준다.

구주주에게서 청약을 받은 뒤 남는 실권주에 대해서는

이사회의 결정을 통해 실권주(신주발행 주식 중 청약되지 않고 남은 주식을 말한다)에

대해 소멸처리 하거나 임직원에게 배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다.

또한 이 주주배정 방식과 조금 다른 주주 우선 배정 방식이 있는데,

이는 구주주의 신주 인수 권리를 우선으로 한다.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구주주에게 우선적으로 청약할 기회를 주고,

구주주의 청약 결과 미달될 경우 '실권주'에 대해서는

유상증자 주관사인 증권회사에서 인수하거나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모 받기도 한다.

주주배정(혹은 우선 배정) 경우 구주주는 보유 중인 주식 수의 n 배만큼

청약할 수 있는 신주 인수권을 가진다.

예를 들어 만약 1주당 신주 배정을 1:0.5로 하기로 했다면

기존 주식 수 1주당 신주 0.5주를 배당받을 수 있는 신주 인수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내게 현재 50주가 있고 1주당 신주 배당주 식수가 0.5로 나와 있다면 나는 25주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3) 제3자 배정

제3자 배정 방식은 특정인이나 법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만약 배정 받는 제삼자가 기업일 경우 M&A의 일환일 경우가 많아서

다른 방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재로 작용할 확률이 크다.

제3자 배정임을 알고 싶다면 유상증자 결정문 제일 밑쪽에 제3자 배정임이 나와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아래 사진처럼 제3자 배정 대상자와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배정 주식 수 등의 정보가 나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상증자의 개념과 의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유상증자의 절차와 실제로 개인투자자들이 유상증자 공시를 볼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을 실제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보며 설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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