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는 타인에게 빌린 자금으로써 언젠가 갚아야 할 돈입니다.

 

 

여러분이 은행 대출을 해서 집을 샀다면 집은 자산이겠지만

대출한 자금만큼 부채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신용카드도 부채의 일종입니다.

여러분이 코트 한 벌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코트는 여러분의 자산이지만

아직 여러분의 통장에서 빠져나가지 않은 코트 값만큼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여러분의 부채인 것이 됩니다.

부채를 파헤쳐 보자!

부채에서는 이자가 중요하다!

 

앞서 부채도 자산처럼 유동성을 기준으로 나누어 설명했었습니다.

부채에도 이 유동성은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부채에서는 유동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이자'입니다. 

여러분이 은행 대출을 받았는데 은행 이자가 있느냐 없느냐는

여러분의 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자를 내는 부채이냐, 내지 않는 부채이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부채에 따라오는 '이자'가 '비용'으로써 손익계산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부채는 이자 유무에 따라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유이자 부채

 

삼성전자 분기 보고서 재무상태표 중 부채 부분

유이자 부채는 위 사진에 표시한 네 가지입니다.

 

단/장기 차입금은 은행 차입금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담보 혹은 무담보로 빌린 돈을 말합니다.

단기와 장기의 차이는 만기가 1년 이내인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유동성 장기부채는 비유동부채 중에 만기가 1년 이내로 다가온 부채를 말합니다.

사채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뜻합니다.

 

 

부정적이라고 생각되는 부채에도 장점 중에 재무 레버리지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타인 자본으로 고정적인 금융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타인 자본을 지렛대 삼아 더 큰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투자를 예를 들어보자면,

은행에서 대출을 내서 집을 샀지만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른다면 다시 팔아 은행대출도 갚고 투자수익도 내게 됩니다.

여기서 이 부동산투자를 한 사람은 재무 레버리지를 이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정적인 금융비용 즉 이자를 감수하면서라도

은행에서 대출해서 더 큰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집 값이 오르지 않고 하락한다면 어떨까요?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대출 이자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타인 자본을 이용하여 더 큰 영업이익을 낸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부채에 따른 이자비용이 수익을 다 잡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 중 유이자부채가 얼마나 되는가는 중요합니다.

 

이자는 기업의 영업이익에서 우선 변제되는 비용입니다.

 

기업이 돈을 벌어서 영업이익이 났다면,

채권자(이자) -> 정부(세금) -> 투자자(배당) 순으로 이익을 나눕니다.

 

하지만 채권자들은 사실 영업이익이 흑자이든 적자이든 본인의 몫을 가져갑니다.

이자비용이 많다면 기업은 이익을 만져보기도 전에 이자비용으로 모두 뺏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투자자들의 몫은 전혀 없겠죠.

그래서 투자자는 이 유이자부채가 얼마나 되고,

그에 따른 이자비용을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유이자부채를 찾아보고 이자가 얼마나 드는지 찾아보다가는

투자를 하기도 전에 지쳐버리겠죠?

 

 

이 작업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이자보상배율이라는 지표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영업이익이 10억이고, 이자가 10억이라면 이자보상배율은 1(혹은 100%)가 됩니다.

(비율을 나타내는 100을 곱하지 않으면 1, 100을 곱한다면 100%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이라는 것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은 갚을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1보다 작다면 영업이익으로는 이자비용조차 감당이 되지 않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2.무이자부채

유이자부채를 제외한 부채들은 모두 무이자부채입니다.

매입채무, 미지급금, 선수금 등이 대표적인 무이자부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이자부채는 말 그대로 이자가 없는 부채로,

다시 말하면 남의 돈(자금)을 대가 없이 쓰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만기가 되면 돌려줘야 하지만 만기 전까지는

해당 자금을 어떠한 비용 없이 운용할 수 있으니까

기회비용과 반대되는 기회이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매입채무는 외상으로 구입한 물건의 대금입니다.

물건을 먼저 받고 돈은 나중에 주겠다는 것입니다.

 

미지급금은 서비스나 용역을 구입한 후 아직 지급하지 않은 돈입니다.

 

미지급비용은 아직 납부하지 않은 보험료나 임차료,

아직 지급하지 않은 직원들의 급여 등입니다.

 

선수금은 제품이나 용역을 판매하기 전에 미리 받은 대금입니다.

 

예수금은 물건을 팔 때 떼어놓은 부가세, 직원에게 원천징수한 갑근세 등

일시적으로 보관했다가 납부해야 하는 돈입니다.

 

이렇게 무이자부채는 갚아야 하는 돈이기도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투자자금으로 활용하여 금융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단기운용자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채는 없으면 좋은 것이라고는 하지만

부채라고 다 같은 부채는 아니라는 것을 오늘 글을 통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같은 부채의 탈을 쓰고 있더라도 무이자부채는 기업에게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다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유이자부채는 기업의 손익계산서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재무구조 악화까지 불러올 수 있는 부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단적으로 부채비율만을 놓고 따져보지 말고

조금 더 나아가 부채의 구조까지 파악한다면

좀 더 나은 투자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재무상태표의 자본에 대해 알아 보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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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MACD 등 주식 투자를 한다면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봤을 지표들입니다.

위 지표들을 ‘기술적지표’라고 합니다.

기술적지표는 기술적분석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렇다면 기술적 분석은 무엇일까요?

기술적분석은 과거의 주가와 거래량의 움직임을 차트로 나타내고,

그 움직임을 분석하여 앞날을 예측하는 방법론입니다.

주식하면 떠오르는 캔들차트, 지지선, 저항선, 이평선 등 모두 다 기술적분석의 일종입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바탕으로

기술적분석의 무용론을 주장하지만

아직까지 기술적분석이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남았다는 것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각 증권사에서도 투자자들을 위하여

앞다투어 기술적분석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S를 얼핏 보더라도 200개 이상의 온갖 기술적지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복잡한 지표 설정을 마친 HTS 화면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지표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들을 매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HTS 설정과 조건식,

설정값 세팅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알파스퀘어에서는 ‘매매시점’ 기능과 지표 성능 검증을 위한 ‘지표발굴’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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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능들을 알아보기 전에

차트 툴을 다루는 방법과 기술적 지표를 추가/제거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파스퀘어가 처음이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주가 차트 확대/축소/이동하기

 

주가 차트 확대/축소/이동하기

알파스퀘어에서 어떻게 주가차트를 확대, 축소 그리고 차트의 기간을 이동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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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에 기술적 지표 추가/제거하기

 

차트에 기술적 지표 추가/제거하기

알파스퀘어 주가차트에 기술적지표를 추가, 제거, 그리고 지표의 설정 값을 변경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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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술적지표들이 있지만,

정작 이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진짜 수익률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매매시점’ 기능은 각 기술적지표에 대한 매매시점을 차트에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객관적으로 기술적지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표 설정값을 변경해 가며 나에게 맞게 튜닝이 가능합니다.

- 기술적 지표 매매시점 한눈에 확인하기

 

기술적 지표 매매시점 한눈에 확인하기

많은 기술적 지표들이 있지만, 정작 이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진짜 수익률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알파스퀘어에서는 각 기술적 지표에 대한 매매시점을 차트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객관적이고 통계적으로 기술적 지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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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술적지표 중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는 어떤 기술적지표가 잘 맞을지 알고 싶다면

‘지표발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지표 발굴'기능을 활용하여

해당 종목에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지표를 과거 시뮬레이션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지표가 만들어내는 매수/매도 시그널에 따라 진행되며

결과 보기에서 상세 거래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 지표발굴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지표 발굴하기

 

지표발굴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지표 발굴하기

알파스퀘어는 매매시점과 더불어 해당 종목에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지표를 과거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굴 할 수 있는 지표발굴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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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종목에 지표발굴을 적용해본 결과 입니다.

주식시장은 복잡계이고 기술적지표는 단순히 정해진 공식으로 산출된 보조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지표만 보고 매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잘못된 의사결정이 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의사결정을 보조할 수 있는 범위에서 알파스퀘어와 함께 스마트하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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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3일 시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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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14.73  ▲   +0.98 %

코스닥 643.79   ▲   +1.36 %

 

 

 

 

 

# 현재 국제유가는요?

 

가파른 폭락세를 거듭했던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반등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9.7%(2.72달러) 상승한 16.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에는 19.1%(2.21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로써 이틀간 42.6%의 상승을 기록하며

11달러 대에서 16달러 선으로 뛰어올랐습니다.

 

 

 

 

 

 

# 현재 지수는요

 

23일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도 기관의 매수 우위 속에

전날보다 18.58포인트(+0.98%) 상승한 1914.7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한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63포인트(+1.36%) 상승한 643.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4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알파스퀘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요 ?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상위 10개의 종목 가운데 LG생활건강(8.00%)이 가장 크게 올랐고,

NAVER(4.40%), 삼성바이오로직스(3.62%), LG화학(1.69%),

삼성전자우(0.12%)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1.55%), 현대차(-0.22%), 삼성SDI(-0.35%)는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4만 9850원, 21만 4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업종별로는요 ? 

 

업종은 대부분이 상승했습니다. 

소프트웨어및IT서비스(4.24%), 음식료품(3.63%), 전기가스업(3.23%),

통신서비스(3.17%), 반도체(2.10%) 등이 강세를 보였고, 

비금속광물(-1.56%), 건설업(-1.16%), 은행(-0.23%),

전기전자(-0.21%), 기계(-0.02%) 등은 하락했습니다.  

 

 

 

# 테마주를 확인하고 싶다면요 ? 

종목발굴의 테마종목 탭에서 최근 뜨는 테마를 확인하고 

나만의 테마 필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테마를 선택할 시, 하단에서 관련주 확인이 가능합니다. 

 

 

 

# 특징주가 궁금하다면요?

종목발굴의 특징종목 탭에서 주가특징주 거래량특징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특징주를 선택한 후, 하단의 관련주를 목록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알파스퀘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주요 뉴스, 종목 정보, 최근 뜨는 테마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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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란?

 

단순히 말하자면,

한 눈(‘일목’)에 주가의 ‘균형’을 파악할 수 있는 ‘표’라는 뜻이다.

 

 

일목균형표를 차트에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사진 : 삼성전자 차트

 

일목균형표는 전환선, 기준선, 선행스팬1과 2, 후행스팬, 구름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평균선과는 다르게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을 내 값을 구한다.

 

다른 기술적지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선행스팬을 이용하여 후행성, 동행성을 넘어서 선행성을 가지려는 시도를 한 지표라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만 일목 균형표를 알아볼 것이다.

일목균형표는 현재에 전해지는 시간론, 가격론, 파동론, 형보론

네 가지만 하여도 내용이 방대하여 파고들어가면 아주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야 한다.

 

계산방법

전환선은 9일간의 최고가와 9일간의 최저가를 평균한 값이다.

기준선은 26일간의 최고가와 26일간의 최저가를 평균한 값이다.

 

선행스팬1은 당일 전환선 값에 당일 기준선값을 더하여 평균한 것이며,

이를 26일 후의 차트에 나타낸 것이다.

 

선행스팬2는 52일간의 최고가와 52일 최저가를 평균한 뒤,

이를 26일 후의 차트에 나타낸 것이다.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의 사이를 칠하여 구름대라고 부른다.

후행스팬은 당일의 종가를 26일 전의 차트에 나타낸 것이다.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매매전략

 

일목균형표는 이론의 방대함 만큼이나 활용하는 방법도 아주 많다.

첫 번째로, 주가가 전환선, 기준선을 상향돌파할 때 매수하는 것이다.

​(하늘색 : 기준선, 노란색 : 전환선)

 

이는 상승추세에 올라타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면,

기준선은 9일간의 최고가와 최저가의 평균값,

기준선은 26일간의 평균값이며 구름대는 52일 까지도 고려한 평균이다.

 

따라서 주가가 전환선, 기준선, 구름대를 상햘 돌파하는 것은

주가가 단기(전환선)와 중기(기준선)와 장기(구름대)를 모두 돌파하여

최근의 주가가 이전에 비해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타이밍에 매수를 하는 것은 저항대를 뚫고 올라가려는

강한 상승추세에 올라타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로,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 이탈할 때 매도하는 것이다.

이는 1번의 방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전환선(단기)이 기준선(중기)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하는 것이다.

또한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 이탈할 때 매도한다.

이는 단기와 중기간의 가격 추세를 매매에 활용하여

상승 추세에 올라타려는 매매 전략이다.

이 방법은 상승 추세의 초입에 진입하는 것에 유리하다.

상승추세의 초입에 진입하면 큰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있다면

무의미한 매매만 반복하여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있는 매매 전략이다.

세 번째로, 구름대를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의 사이를 구름대라고 하는데

구름대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선행스팬1이 선행스팬2 보다 위에 위치한 것으로 이를 양운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선행스팬2가 선행스팬1보다 상단에 위치한다면 이를 음운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양운은 가격 지지의 역할, 음운은 저항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구름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환선의 방향을 참고하는 방법,

기준선의 방향을 참고하는 방법, 기준선과의 이격도를 활용하는 방법,

후행스팬과 과거주가와의 관계를 이용한 방법 등 매우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구름대와 전환선, 기준선의 관계를 활용한 위의 세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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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란?

 

미국의 재무분석가 존 볼린저가 1980년대에 만든 기술적 지표로

이동평균선, RSI와 함께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 중 하나이다.

볼린저밴드는 특정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을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날 확률이 매우 적다는 통계학적 성질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기술적 지표이다.

볼린저밴드는 중간 밴드, 상단 밴드, 하단 밴드의 3개 밴드로 구성된다.

 

볼린저밴드를 알파스퀘어 차트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볼린저밴드는 정규분포라는 통계적 개념을 적용하여,

정규분포에서의 평균의 역할을 하는 중간밴드,

평균에 표준편차를 더한 상단 밴드,

평균에 표준편차를 뺀 하단 밴드의 3가지로 구성된다.

중간 밴드는 일반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며 추세의 중심 역할을 한다.

상단 밴드중간 밴드에다 표준편차 2배(일반적으로 2배를 사용)를 더한 값이며,

중간 밴드에 표준편차 2배를 뺀 값하단 밴드로 나타낸다.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매매전략

볼린저밴드를 활용해 매매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주가가 상단밴드에 근접할 때 매도하는 것이며

반대로 주가가 하단 밴드에 근접할 때 매수하는 것이다.

이는 주가가 상단밴드를 넘어설 확률이

통계적으로 2.3%(왜2.3%인지는 후술)에 불과하다는 것을 활용한 전략이다.

위의 이미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삼성전자 차트이다.

이 매매법에 따르면 빨간색 동그라미 지점에서 매수,

파란색 동그라미에서 매도하는 방식이다.

대체로 적절한 매수, 매도 시점을 잘 나타낸다.

하지만 검은색 화살표 지점을 보자.

볼린저밴드 상단을 돌파하는 것은 확률이 2.3%의 낮은 확률이라 계속 실패하지만

분명히 계속하여 매도 시점인데도 볼린저밴드 상단을 타고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볼린저밴드 하단을 타고 주가가 계속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첫 번째 매매법은 대체로 매수매도 지점을 잘 나타내지만

검은색 화살표와 같이 주가가 볼린저밴드 상하단을 타고 움직이는 것에 큰 약점을 보인다.

두 번째,

첫 번째 매매법의 약점을 보완하고 매수매도 시점의 정확성을 높인 매매법이다.

이 방법은 단순히 볼린저밴드 상단 매도 & 하단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단 밴드에서 매수를 했는데

하단 밴드를 타고서 주가가 계속하여 하락할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번째 방법에서는

주가가 하단 밴드를 하향 돌파한 후 하단 밴드 위로 다시 돌아오는 순간에 매수를 하는 것이다.

매도의 경우 반대로 상단 밴드를 상향 돌파한 후

상단 밴드 아래로 돌아오는 순간 매도한다.

알파스퀘어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방법을 매매시점 계산 방식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적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차트상에 볼린저 밴드 지표를 띄운 후

매매시점 우측의 버튼을 클릭하면 표시된다.

 

이 방법으로 같은 시기의 삼성전자 매수매도 시점을 보자.

첫 번째 방법으로 포착한 매수매도 시점과

비슷하게 단기 저점과 고점은 비슷하게 잘 잡으면서도

첫 번째 매매법과는 달리 볼린저밴드 상단을 타고 주가가 계속 올라갈 때

더 고점에서 매도하여 이익극대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주가가 볼린저밴드 하단을 타고 계속 내려가게 될 때,

두 번째 방법으로 진입을 한다면 더욱 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 밴드 폭을 참고하는 것이다.

볼린저밴드의 밴드는 평균에다 표준편차의 2배를 가감한 것이기에

 

밴드의 폭은 표준편차(변동성)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20일 동안의 변동성이 클 때 밴드의 폭이 넓어지고 변동성이 작을 때 폭이 좁아진다.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매수세와 매도세가 비슷한 힘으로 경쟁하여

큰 가격 변화 없이 횡보하며 밴드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

 

하지만 한쪽의 힘이 세져 주가가 움직이게 된다면 큰 폭의 가격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밴드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면

조만간 큰 폭의 가격변동이 나타날 수 있음을 예고한다.

투자자에 따라서 변동폭이 큰 시점에 매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밴드의 폭이 넓을 때 매매를 하며,

변동폭이 작은 시점에 매매를 하고싶다면

밴드의 폭이 좁을 때 매매를 하는 식으로 매매에 참고 가능하다.

계산방법

통계학에 따르면 표본(주가 데이터)의 숫자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각각의 주가는 위와 같은 정규분포로 나타난다.

이 때 그림에서 표시됐듯 표본을 구성하는

각각의 주가는 평균(m)을 중심으로 하여

표준편차를 1배 더하고 뺀 범위 안에 전체의 68.3%가 분포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주가는 평균을 중심으로 하여

표준편차의 2배를 더하고 뺀 범위 안에 전체의 95.4%가 분포되어 있다.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면

정규분포에서는 각각의 주가가 평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의 2배를 더하고 뺀 범위를 벗어날 확률은 4.6%(=100%-95.4%)이다.

실제 적용할 때엔 주가가 평균에 비해 크든 작든 한쪽 방향에 위치하고,

한쪽 방향에서 범위를 벗어날 확률을 따지면 되므로

확률은 4.6%의 절반인 2.3%로 더욱 낮아진다.

한마디로 주가가 상승하여 상단 밴드를 벗어날 확률은 2.3%에 불과하다.

주가가 하락하여 하단 밴드를 벗어날 확률도 마찬가지로 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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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이란?

 

가장 대중적인 보조지표이다.

이동평균은 주식 가격의 추세를 파악하는 데 사용되며

산출 방법에 따라 단순이동평균, 지수이동평균, 가중이동평균 등으로 나뉜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이동평균 시리즈의 마지막인 가중이동평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가중이동평균을 차트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주식 가격에는 일정한 흐름,

즉 추세가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에 올라타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길 바란다.

따라서 추세를 파악하는 것은 이러한 매매법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러한 추세 파악을 위해 사용되는 지표가 이동평균이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들쑥날쑥한 변동성을 가지는데

이 때문에 추세를 파악하는 것은 다소 힘들 수 있다.

따라서 불규칙하게 보이는 들쑥날쑥한 부분을 제거한다면 추세를 보기에 쉬울 것이며

이동평균은 며칠간의 주가를 평균내기 때문에 이러한 들쑥날쑥한 부분,

즉 잡음(noise)을 제거하고 추세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계산방법 및 예시

가중이동평균을 산출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가중 이동평균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최근의 주가에 가중치를 두어 계산한다.

하지만 단순이동평균과 비교해 볼 때 투자자들은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이동평균에 비해 널리 활용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알파프라임이라는 주식이 있다고 가정하자.

 

Ex]

알파프라임

일자

종가

2019.05.06

10000

2019.05.07

10650

2019.05.08

10300

2019.05.09

10200

2019.05.10

10000

2019.05.13

10230

알파프라임이라는 주식의 5월 10일 기준 5일 가중이동평균을 구해보자.

우선 5일 가중이동평균을 구할 것이기에 위의 식에서 분모는 15가 된다(=5+4+3+2+1)

분자는 각 종가에 가중치를 곱해 더한 것이다.

따라서

(1*10000 + 2*10650 + 3*10300 + 4*10200 + 5*10000)이 되고 이 값을 15로 나눠주면

5월 10일의 5일 가중이동평균이 된다.

따라서 5월 10일의 5일 가중이동평균은

(1*10000 + 2*10650 + 3*10300 + 4*10200 + 5*10000)/15 = 10200 이 된다.

같은 방법으로 5월 13일의 5일 가중이동평균은

(1*10650 + 2*10300 + 3*10200 + 4*10000 + 5*10230)/15 = 10200 이 된다.

 

 

[가중이동평균의 특징]

 

가중이동평균은 특정한 기간 동안의 주가를 최근의 가격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두어 계산한다.

가장 최근의 일자에 가장 큰 가중치를 두기 때문에

단순이동평균에 비해 최근의 시장 분위기를 잘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다.

단순이동평균과 마찬가지로 그 기간 동안의 가격을 대표하는 값이며

이동평균 안에는 그동안의 가격 움직임을 포함하고 있다.

가중이동평균은 투자자에 따라서 다양한 기간을 사용하는데,

단순이동평균과 같이 대체로 5일, 20일, 60일, 120일, 240일 등의 이동평균이 사용된다.

 

 

 

[이동평균을 활용한 매매전략]

 

첫 번째로, 가장 단순한 방법이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활용해 매매하는 것이다.

골든크로스란 단기 이동평균선(ex.20일선)이 장기이동평균선(ex.60일)을 돌파하는 것을 말하며

데드크로스는 반대의 경우이다.

이를 활용해 매매하는 방식은 위와 같다.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단기이동평균선을 5일, 또는 20일로 설정하고,

장기이동평균선을 60일, 또는 120일로 설정하여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매매시점으로 삼는다.

(덧붙여 현재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것도 골든크로스로 보고 매수시점으로 삼을 수 있다)

위 예시는 20일선과 60일선의 골든크로스를 활용하여 매수시점을 포착한 것으로,

두 이동평균선의 교차(크로스)가 일어난 빨간색 동그라미 지점이 매수 시점이 된다.

두 번째로,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배열을 활용해 투자를 하는 것은 특정 종목의 매수를 정배열인 구간에만 하는 것을 뜻한다.

정배열이란 아래에서부터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이 위치하는 것으로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음을 나타낸다.

위의 예시를 살펴보자. 빨간색으로 표시된 구간이 5, 10, 20, 60, 120, 240일선이 정배열인 구간이다

(어떤 이동평균선을 포함하느냐는 투자자에 따라 다르다)

2018년 12월 정배열로 진입한 구간(빨간색으로 표시된 구간)에 매수를 하여

큰 음봉이 나온 2019년 2월말 60일 이동평균선을 깨며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으로 돌파하는 파란색 동그라미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매매전략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데드크로스와 정배열을 조합한 예시로,

실제 투자에서는 이와 같이 여러 전략을 혼합하여 매매에 참고하는 경우가 많다.

 

 

정배열의 장점

그렇다면 왜 정배열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유리할까?

그 이유는 가격의 ‘지지’와 ‘저항’을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을 대표하는 가격이기에

투자자들에게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작용하는데

정배열인 종목은 주가 아래에 차례대로 이동평균선이 위치하기 때문에

5일선, 20일선, 60일선 등 다수의 가격 지지선이 존재하며,

위로는 가격 저항선이 이동평균선 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다.

따라서 기대되는 가격 상승폭은 크면서도 가격 하락폭은 작다.

위의 예시를 통해 살펴보면 더욱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정배열 구간에서 주가는 떨어질 때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고

(한 이동평균선이 지지를 못해주더라도 그 아래의 다음 이동평균선이 지지)

다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역배열인 종목은 주가 아래로는 가격 지지선이 존재하지 않아 큰 폭의 가격 하락도 가능하면서도

위로는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존재하여 주가가 오르더라도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다음의 차트를 관찰해 보자. 주가는 2018년 8월부터 계속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려고 시도하는데 계속하여 이동평균선의 저항을 받아 힘겨워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동평균선들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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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투자자, 2008년과 비교하면 ?

 

 

# 현재 상황은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국면에서 소위 `개미`(이하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급락한 구간에서 매수를 대폭 늘리고,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초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9일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총 20조 5800억 원을기록했습니다.

이는 2008년 9~11월 개인 투자자 순매수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 2008년 위기 때와의 차이점은요?

 

3개월 내 저점과 고점 간 격차는 2008년 금융위기 때 60.0%,

2020년 코로나19 때가 55.5%로 비슷했습니다.

다른 점은 투자 기간입니다.

2008년 개인 투자자들은 저점에서 대량 매수 후 저점 대비 20%가량 회복하자 대거 매도했습니다.

이후 폭락이 한 번 더 발생하며 개인들은 다시 대거 사들였지만

이후 20% 회복 지점에서 다시 그만큼을 팔았습니다. 

반면 2020년 개인 투자자들은 과거와 똑같이 20% 회복한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대규모 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보유 기간도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 어떤 종목을 매수 했을까요?

 

자료 : 마켓포인트

 

2008년 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가 많이 사들인 종목은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포스코, 대림산업 등으로

당시 시총 10위 이내 종목은 포스코 하나뿐이었습니다. 

반면 2020년 개인 투자자들은 시총이 크면서 장기적 비전이 있는 주식 위주로 사들였습니다.

순매수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등

대부분 시총 상위권의 종목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체 개인 순매수 비중의 40%에 육박했습니다.

 

 

 

 

# 실시간 개인 투자자의 매매 정보를 확인하려면요?

 

알파스퀘어 시장요약 탭에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기관, 개인 주체별 매매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를 참고하여 무조건적인 매매보다는 현명하고 신중한 투자를 해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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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주차 업데이트 상황

 

 

 

 

스마트 탭

스마트 탭은 알파스퀘어 홈페이지의 우측에 있는 탭을 말해요.

시장정보, 종목정보, 차트분석, 종목발굴, 종목토론, 대시보드 이렇게 총 6개의 대분류 탭이 있어요. 

오늘은 그중 4개의 대분류 탭에 대한 업데이트 사항을 공지하려고 해요. 


1) 시장정보 

 

# 시장이슈 탭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식을 전해주는 

시장이슈 탭의 상단 디자인 구조가 변경되었어요! 

뉴스, 시장, 경제, 산업, 채권, 파생, 기업, 투자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콘텐츠를 클릭하면, 새 창에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요 :-)

 


 

2) 종목정보 

 

# 종목이슈 탭

현재종목에 대한 이슈뿐 아니라 

선택한 목록에 등록된 모든 종목들에 대한 이슈들을 한 번에 모아볼  있어요. 

그리고 뉴스 / 공시/ IR/ 리포트    이상이 아닌  가지만 선택할  있답니다.

 


 

3) 차트분석 

 

# 패턴분석 탭 

 

패턴분석 기능을 실행할 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결과를 그래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프 하단에는 패턴분석의 결과를 설명해주는 툴 팁 제공되어요

 


 

4) 종목발굴 

 

# 종목필터 탭 

 

디자인 개편과 함께 사진의 우측 상단에 있던 

필터 초기화 버튼이 전체 삭제 버튼으로 변경되었어요.

혹시 필터 목록이 지정된 상태에서 수정을 하더라도

이제는 자동으로 변경 내용이 저장되어요.

종목 추출 후 하단에 추출된 종목들 한 번에 관심목록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더욱 편리해진 알파스퀘어에서 만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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