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용은 주식시장을 나타내는 주가지수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 산출 방식
세계 각 국은 저마다의 산출 방법을 가지고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우리나라는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비교하여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이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하여 얼마나 올랐는가를 나타내는 방식 채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이 100조라 하고, 현재의 시가총액이 2000조라 한다면 현재의 주가지수는 2000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대표 주가지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코스피200
KRX300
첫 번째는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대표 주가지수라 생각하는 코스피 지수입니다.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로 KOSPI라고 영자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코스피 지수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 총합을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몇배나 올랐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기 때문에 코스피 시장을 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코스피 시장은 상장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대기업 등 우량 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두 번째 코스닥 지수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 총합을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몇 배나 올랐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기준시점의 값은 1000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직 1000을 넘지 않는 80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 후 코스닥 시장이 아직 기준시점의 값만큼도 회복이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 시장보다 상장 요건이 덜 까다롭습니다.
대표적으로 자기자본 요건이 코스피 시장은 300억 이상인데 비해
코스닥 시장의 경우 일반 기업은 30억, 벤처기업은 15억 이상으로
기업 규모의 자격 요건 자체가 확연히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피 시장이 대기업 위주의 우량 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다면
코스닥 시장은 그보다는 작은 중소기업들과 벤처 기업들이 속해 있는 시장입니다.
세 번째는 코스피200입니다. 코스피, 코스닥과 함께 많이 쓰이는 지수입니다.
코스피200지수는 이름에서와 볼 수 있듯이
코스피 지수에 있는 200개 기업을 선정하여 만든 지수입니다.
94년 선물 기초지수로 활용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코스피 대표 200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코스피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네 번째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KRX300지수입니다.
코스피 종목과 코스닥 종목을 모두 포함한 통합지수 입니다.
기존 코스피200이 코스피 시장의 대표 종목의 움직임만을 따랐다면
KRX300은 코스닥의 대표 종목들을 포함 함에 따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는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중요하지만 아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놓치지 말고 투자 전,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주가지수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살피는 것은 주식투자의 기초이면서도 아주 필수적인 절차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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